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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7 리리코 보고 시작했는데 이미 픽업 지나갔고 나에겐 두 조각밖에 없어서 캡슐 호텔에 계속 잠들어 있는 상태였는데ㅠ

이번에 피닉/리리코 조각 고를 수 있는 이벤트 있지만 재수없으면 다이아 6400개 써야한대서 고민하다가... 다 지나가고 나서 후회할 바에야 데리고 오고 나서 후회할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 어차피 쥬쿠 전에 황금우산 한 번 더 할 거 같아서 보따리를 열심히 깠다

 

근데 정말로 다이아 6400개 쓸 줄은 몰랐지 ㅅㅂ

 

아무튼 데려왔다 귀여워

 

새로 열린 도감 있다고 빨갛게 표시돼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눌렀는데 리리코 몸무게 실화냐? 왜 이렇게 못 먹고 다녀... 아니면 열심히 먹고 있는데 너무 고생해서 살이 쭉쭉 빠지는거야...? 지휘사 마음이 아프다 많이 먹어라...

 

신기사의 집에 입주시켰다 너무 귀여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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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위에 동영상 찍다가 리리코도 코스튬 있나 해서 옷장의 +를 눌러봤는데...

 

......

 

귀엽더라구... 고양이 꼬리에 리본까지 아주 완벽하더라구...

 

예쁘게 염색해주려고 염색약 돌려서 파레트는 예쁘게 나왔는데 조합하기가 애매해서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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