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서 뭐가 빛나서 가봤는데 뒤로 떨어지더니 강 밑으로 가라앉아서 뭔지 못 봤음(ㅅㅂ)
너랑 나는... 항상 폭우가 쏟아지는 날에 만나는구나
빨간용은 맨날 멀리에서만 발견하는데 나타나는 곳이 어디인지 모르겠음 빨가니까 화산인가?
하늘 예뻐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모든 것을 다 뺏기고 울면서 로드 함
노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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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사당 열기
초록용 가까이서 처음 봐서 열심히 따라가서 때려봤다
겔드 부족 마을에... 드디어 갔다...
루쥬 예뻐
낙타 신수... 못생겼어...
우르보사님의 힘 잘 쓰겠습니다^^7 번개 내려치는거 완전 편하다
번개의 커스 조지는 스샷이 왜 없냐면... 너무 힘들어서 기진맥진 중이었기 때문...
들어가도 되냐니까 언제든지 오라길래 호닥 들어가봤다 모래표범 인형 귀엽다
그리고 용뿔 노가다라는 것을 해봤는데 왜냐하면
대요정의 샘이 요구하는 루피 양이 양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힘의 시련 상급 던전도 이제 쉽게 깸 유후
무지개 예뻐
겔드족 마을의 퀘스트 하려고 사막을 돌아다니다가... 사막 노을 예뻐서 찍었다 언제 기회되면 실제로 사막 여행 가보고 싶어
몰드래고 잡았당 얘가 필드보스 중에서 제일 쉬운듯
크큭... 크하핫...!
뇌명의 투구 최고^^
그리고 드디어 빛나던 것의 정체를 알게 됐다
코로그의 마을... 엄청 헤맸는데... 나무 표정 보고 가는건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횃불이더라 왜 주나 했네
저는 허약하지 않습니다
너! 마을까지 잘 왔구나! 장하다!
코로그 마을의 사당도 다 깼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