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인간이 드디어 SD카드를 사서 스샷을 편하게 옮길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열심히 패링 연습 함
고론 마을 가야하는데...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불타는 채로 열심히 감ㅎ
다 죽어가는데 음식은 없고 코끼리 능력은 이미 썼고 해서 급하게 상점 들어가서 사 입었다;
도마뱀 신수한테 가는 길에 해돋이가 예뻐서
오... 캄캄한데~
커스랑 다이다이 뜨기 전에 체력 좀 채우려고 공짜숙소 왔는데 귀엽게 말하는군 흠냐흠냐 뒹굴뒹굴
사실... 이 스샷은... 9월의 스샷입니다... 그래서 얘가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난다 힘들지는 않았던듯
그러니까요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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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그렇게 빔을 쏘는건데
하늘이 정말 예쁘고.. 신수 다 모아서 발가벗고 도전하는 섬에 가봤음
낙타 신수 있으니까 다 허접이더라ㅎ
이 겜 이상하게 링크가 예쁘고 젤다가 잘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