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에 잠들어 있던 블러드본 스샷 발굴하기
이건 패링 연습하던거
아무래도 게임 이름처럼 피범벅이 자주 되는 편이죠...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시끄러운 편이죠...
할배 실수로 때렸더니 사라져서 당분간 안 나오더라... 미안해 고의가 아니었어...
게스코인 신부 조지고 옷 뺏어입기
이건 음영이 잘못 했다
으아악 발광 싫어요
석양이 진다...
프롬 게임을 블러드본으로 처음 입문했는데 성직자 야수는 초보자가 하기엔 쉽더나 피에 굶주린 야수는 울 뻔 함
열심히 굴러서 항아리 다 깼는데 묘지 같은거더라? 미안하다
망태 할아버지한테 납치당함;
지인과 코옵 했더니 얼레벌레 아멜리아 잡았다
허접!
석양이 지고 밤이 찾아왔다
생긴건 이렇지만 착한 애예요
정말 기겁했다 발광 뜨는줄 알고...
DLC 지역인듯?
인간형 몹 싫어요
삼대일이라니 비겁하다
블러드본 할 때는 겨울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정작 스샷을 올리고 있는 지금이 겨울이라 스샷만 봐도 춥다...
...(감상을 생략한다)
건물 디자인들 예쁨
수많은 죽음들...
달이 아름답네요
보스인줄 몰랐는데 가는길에 종 울릴 수 있길래 종 울리고 갔더니? 보스가? 그렇게 NPC와 얼레벌레 깨버렸고?
아무것도 모르던 때라 스텟을 마구잡이로 찍었으며
분명 조져지던건 한참 위의 스샷인데 이제서야 죽였네(ㅎ)
굿헌터 ^^
휠체어 노인이 자꾸 호수 가리키길래 노망들었나... 하다가 속는 셈 치고 뛰어들었는데 달빛 호수랑 연결되어 있더라 의심해서 미안
오...
내가 세계 멸망의 길을 한층 앞당긴거 같다
갑자기 언어폭력 당함 그렇지만 옷은 고맙다
수반의 사자들 템 쥐여주면 그걸로 꾸미는거 귀여워
인형의 존재? 는 뭘까? 여기가 사냥꾼의 꿈 안인건 알겠는데 어떻게 있는건지? 같은게 궁금함
아니 이거도 한참 위에 조져지던 스샷이 있는데 이제서야 깼네(ㅎ)
여왕은 옳다
얘 옷도 뺏어입기
징그러웠던 보스 같은데 징그러웠던거만 기억나는걸 보면 허접이었던듯
아앗... 아아아... 이후로 인형 옷은 다시는 입지 않았다
달이 아름다워요 근데 계몽 왜저렇게 쌓였지
후드리 챱챱
렙업 좀 하려고 꿈에 돌아왔더니 내 꿈이 폐허가 되어가고 있으며...
2대1 짱 ^^
나를 죽이지 못하는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다가갔다가 로렌스한테 처맞고 쫓겨남
총을 아무렇게나 갈기면 패링이 됩니다
마리아 잡고 다음 지역 갔다가 강적한테 바로 죽기......
풍경 굿
하고 들어갔다가 쨉도 못 쓰고 죽기
또 죽기......
최종 보스 잡기
내가 애벌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