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6

플스에 잠들어 있던 블러드본 스샷 발굴하기

 

 

 

이건 패링 연습하던거

 

 

아무래도 게임 이름처럼 피범벅이 자주 되는 편이죠...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시끄러운 편이죠...

 

 

할배 실수로 때렸더니 사라져서 당분간 안 나오더라... 미안해 고의가 아니었어...

 

 

게스코인 신부 조지고 옷 뺏어입기

 

 

이건 음영이 잘못 했다

 

 

으아악 발광 싫어요

 

 

석양이 진다...

 

 

프롬 게임을 블러드본으로 처음 입문했는데 성직자 야수는 초보자가 하기엔 쉽더나 피에 굶주린 야수는 울 뻔 함

 

 

열심히 굴러서 항아리 다 깼는데 묘지 같은거더라? 미안하다

 

 

망태 할아버지한테 납치당함;

 

 

지인과 코옵 했더니 얼레벌레 아멜리아 잡았다

 

 

허접!

 

 

석양이 지고 밤이 찾아왔다

 

 

생긴건 이렇지만 착한 애예요

 

 

정말 기겁했다 발광 뜨는줄 알고...

 

 

DLC 지역인듯?

 

 

인간형 몹 싫어요

 

 

삼대일이라니 비겁하다 

 

 

블러드본 할 때는 겨울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정작 스샷을 올리고 있는 지금이 겨울이라 스샷만 봐도 춥다...

 

 

...(감상을 생략한다)

 

 

건물 디자인들 예쁨

 

 

수많은 죽음들...

 

 

달이 아름답네요

 

 

보스인줄 몰랐는데 가는길에 종 울릴 수 있길래 종 울리고 갔더니? 보스가? 그렇게 NPC와 얼레벌레 깨버렸고?

 

 

아무것도 모르던 때라 스텟을 마구잡이로 찍었으며

 

 

분명 조져지던건 한참 위의 스샷인데 이제서야 죽였네(ㅎ)

 

 

굿헌터 ^^

 

 

휠체어 노인이 자꾸 호수 가리키길래 노망들었나... 하다가 속는 셈 치고 뛰어들었는데 달빛 호수랑 연결되어 있더라 의심해서 미안

 

 

오...

 

 

내가 세계 멸망의 길을 한층 앞당긴거 같다

 

 

갑자기 언어폭력 당함 그렇지만 옷은 고맙다

 

 

수반의 사자들 템 쥐여주면 그걸로 꾸미는거 귀여워

 

 

인형의 존재? 는 뭘까? 여기가 사냥꾼의 꿈 안인건 알겠는데 어떻게 있는건지? 같은게 궁금함

 

 

아니 이거도 한참 위에 조져지던 스샷이 있는데 이제서야 깼네(ㅎ)

 

 

여왕은 옳다

 

 

얘 옷도 뺏어입기

 

 

징그러웠던 보스 같은데 징그러웠던거만 기억나는걸 보면 허접이었던듯

 

 

아앗... 아아아... 이후로 인형 옷은 다시는 입지 않았다

 

 

달이 아름다워요 근데 계몽 왜저렇게 쌓였지

 

 

후드리 챱챱

 

 

렙업 좀 하려고 꿈에 돌아왔더니 내 꿈이 폐허가 되어가고 있으며...

 

 

 

2대1 짱 ^^

 

 

나를 죽이지 못하는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다가갔다가 로렌스한테 처맞고 쫓겨남

 

 

총을 아무렇게나 갈기면 패링이 됩니다

 

 

마리아 잡고 다음 지역 갔다가 강적한테 바로 죽기......

 

 

풍경 굿

 

 

하고 들어갔다가 쨉도 못 쓰고 죽기

 

 

또 죽기......

 

 

최종 보스 잡기

 

 

내가 애벌레라니?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