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지역도 뚫었다^ㅡ^
오자마자 거하게 환대당하며
이 유령깃발들... 의도가 뭔진 모르겠는데 넘 이쁨
양심이... 없냐?
옆으로 도망왔더니 이런 게
ㄴㅔ?
미드소마가 생각나는 마을이었고... 신의 살갗의 사도는 왜 또 여기 있는건지?
딱 봐도 얘가 금가면 경이다
으아아악
화산관 쪽 마저 탐험하다가 산 정상에서 이런 게
저 거인... 시체?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
나중에 여기 말고 딴 데서도 봤는데 종교 사제 같은건가
크로스 어택으로 장렬하게 마무리
말레니아를... 모시는 성이었나?
피하는건 그나마 하는데 딜을 언제 넣어야 될 지를 모르겠어서 안개만 주구장창 깔았다
> 별이 떨어진 곳에서 만나자 <
이거 너무 로맨틱한 말인데 블라이드는 물리적 의미 그대로를 말했을 뿐
이제서야... 지상지도 전환하는 방법을 알게 된 빛 바랜 자
독화살? 구매~~~~~
별이 떨어진 곳에 도착
예쁘다
귀여운 녀석
계속 섬기게 해줘
아...니... 이런 양심없는... 맵이?
용인병 자체는 괜찮은데 맵 상태가?
멀리서 아스테르를 본 나 : 와 예쁘다
가까이서 아스테르를 본 나 : 으아아악